분류 전체보기 249

벼랑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ョ) OST

음반에 영화에 등장하는 예쁜음악들이 다 담아져있습니다 성실하게 37곡이나 ^^ 앨범안에는 포뇨와 소스케가 바다까지 .. 그려져있는 기다란~~~ 내지가 있습니다, 그내지만 보아도 행복해지게 만드는 포뇨시리즈~~~ 행복하게 해주는 음악이랍니다. 편안하구요.. 영화를 안보신 분이라도 답답함이나 어려움없이 접할수 있을듯싶습니다. ^^ 모두가 반해버린 사랑스런 소녀가 온다! 지금 일본 열도는 포뇨 신드롬 중!!세계적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4년만의 신작! 일본 박스오피스 6주연속 1위! 1,246만명 관객동원! 풀 오케스트라와 코러스로 연주되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벼랑 위의 포뇨]가 오는 12월 18일 드디어 국내 개봉된다. 영화 [벼랑 위의 포뇨]는 아름다운..

카테고리 없음 2024.02.16

블리치 BLEACH 45

나루토 원피스 와같이 대표적인 만화로 불려진다해서 궁금증을 유발해서 구매해서 보기로 했습니다.주인공 이치고의 하나하나의 전투씬과 유머에 빠지게 되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조금씩 성장하고 또 발전 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완결은 이미 되었지만 늦은감이 있지만 한권 한권 재미있게 보고있고 매 에피소드가 궁금하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이치고의 성장이 기대됩니다,만전의 준비를 마치고 카라쿠라 마을로 돌아온 이치고는 공동전선을 펼치는 호정 13대와 바이자드에 합류한다! 그러나 아이젠의 능력은 상상을 아득히 초월했다. 냉혈한 참격에 무참히 베이는 동료들! 증오는 전율로 바뀌어가고...., 급기야 괴멸 위기로 몰리는데?! 세상의 그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면 내가 태어났던 시기에 민주화 운동을 했던 대학생 (정치인..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은혜의 영웅들

기독교학교에서 6학년 초등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가장 두려운 격언은 ‘어떠한 공동체든지 리더(교사)의 수준을 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앞에 설 때마다, 아이들에게 한마디 한마디를 건낼 때마다 두려움과 떨림이 저의 마음에 자리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도 제자의 한 사람으로서 신앙의 거대한 영적선배들을 만나는 일, 그들의 저작과 전기를 읽는 일은 저에게 커다란 설레임이며 기대감 그 자체입니다. 그들이 살아온 삶을 보면서 저의 부족한 삶을 돌아볼 수 있고, 그들이 남긴 신앙의 유산을 보면서 저의 삶에 존재하는 게으름에 대한 부끄러움과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가려 하는 열정없음에 한탄하게 됩니다. 이번에 읽게 된 ‘은혜의 영웅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단순히 ‘아, 루터선..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시가 말을 걸어요

시라고 하면, 너무나 함축적인 글들이기에 어린아이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을 까하는 선입관이 있었다. 시가 말을 걸어요 라는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가 보기에 그리 어렵지 않은 어휘와 친숙한 소재로 비교적 시를 알게 하는 책으로 좋은 듯하다. 특별히 삽화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그림만으로도 소장하기에 가치가 있다고 여겨진다.단순한 모음 형식의 동시집이 아닌 어린이들에게 시를 쓰는 게 쉽고 즐거운 일이며, 주위에서 충분한 소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동시집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동시 40편과 저자의 해설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시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시, 이렇게 시작해 봐요!봄시를 잡아라ㆍ신현득새 눈ㆍ이원수나무 노래ㆍ전래 동요글씨 공부ㆍ이문구봄비ㆍ최만조목련ㆍ전병..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내일은 실험왕 17

제목:내일은 실험왕17-자극과 반응의 대결, 2011지음:곰돌이co.그림:홍종현펴냄:아이세움작성: 2020.03.26.“아 진짜 학생한테 뭐 하는 짓입니까!”-즉흥 감상- 무대에서 마술공연을 하고 있는‘범우주’, ‘강원소’, ‘나란이’, ‘하지만’, ‘김초롱’, ‘새벽초 태권도부 주장’이 그려진 표지를 살짝 넘겨봅니다.그러자 실험 교실 친구인 아영이를 만나는 란이에 대한 건 잠시 옆으로 밀어두고, ‘에릭’이 포함되어 있는‘한별초’와‘들꽃초’의‘에너지의 운명’이라는 주제로 실험 대결이 펼쳐지는데……. 다른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즉흥 감상은 어떤 의미냐구요?음~학생들끼리 치고받는 거야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이번에는 앞선 이야기의 시작과 마지막에서 음모를 꾸미는 듯한 태양초 교장이 한 건 하고 마는데요.오..

카테고리 없음 2024.02.15

진달래꽃 - 다시읽는 한국문학 추천도서 27

술이랑 친구는 오래될 수록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시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시나 이런건 제외하고 진달래꽃이 나온 시기에 나온 시들을 읽다보면 현대시와는 다른 한국인의 정서를 자극하는 묘한 여운이 많이 느껴집니다. 시대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진다고 하니까 지금의 젊은 세대는 이런 시를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못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글이나 말로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어떻게 하면 글을 또는 말을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에보통은 책을 많이 읽으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그만큼 책 읽기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특히나 고전은 기본으로 읽으라고 합니다.그래서 붉은나무 출판사에서는 교과서에 나온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꼭 읽어야 하는 도서를 선별하여 다시읽는 한국문학 추천도서 ..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독주자를 위한 피아노 명곡집 (일반제본)

어렸을 때 치던 피아노 명곡집 대신에 이 책을 치게 되었다.(피아노 선생님이 책을 바꾸라고 하셔서) 근데 뭐 크게 다른 게 없다. 소녀의 기도, 워털루 전쟁, 꽃노래, 코시코스의 우편마차, 은파, 금혼식.... 내가 이렇게 줄줄 외우는 곡들은 예전의 그 책이나 이 책이다. 달라진게 있다면, 요한 파헬벨의 캐논변주곡, 랩소디 인 블루. 같은 곡들이 몇개 실려있다는 걸까. 반정도만 바뀌었더라도 참 신선했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편집은 보기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온다. 요즘은 캐논을 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 하지만 뭐... 예전의 명곡집을 가지고 있다면 원하는 악보집을 따로 구입하는 것이 나을것 같기도 하다.엘리제를 위하여(F u ·· r Elise) / L. v. Beethoven 뻐국..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경선식영단어 초스피드암기비법 신토익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인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세무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격조건으로 토익 700점을 맞아야 하는데요. 학교를 졸업하고 4년동안 영어는 쳐다도 보지 않아서 막상 토익을 시작하려고 하니 가장 중요한 단어를 먼저 시작해야 했습니다. 머리에 녹이 많이 껴서 잘 안외워지고 내년 4월 시험을 빨리 준비는 해야하는데 토익 단어는 안외워지고 고민하다 예전 고등학교 수능 준비할 때 친구가 보던 경선식 영단어 책을 빌려 영어단어를 쉽게 외웠던 기억이 났습니다. 왜 이제서야 생각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나마 생각 난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선식으로 정말 빨리 토익 700점 넘기고 후기 남기겠습니다.300만이 선택한 스테디셀러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토익..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EBS 수능완성 사회탐구영역 경제 (2017년)

사회탐구 선택과목으로 경제 선택한 학생입니다. 문제 전부 풀어보니 크게 난이도 있다고 생각되는게 몇없지만 제 실력이 상승해서 그렇게 느껴진다고 믿고싶어요. 전 오히려 수특에서 헤멘 문제가 더 많았던것같은데 원래 수능완성이 살짝 쉽게나오는건지, 실력이 올라가서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열심히 준비해서 수능 대박났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노력할게요.01 경제생활 02 경제 문제와 합리적 선택 03 교환 경제와 경제 체제 04 가계와 기업의 경제 활동 05 정부의 경제 활동 06 시장과 수요 공급과 가격 결정 07 가격 탄력성과 경제적 잉여 08 시장 실패와 정부 실패 09 국민 소득과 경제 성장 10 실업과 인플레이션 11 경기 변동과 경제 안정화 정책 12 무역 원리와 무역 정책 13 외환 시장과 환율 14..

카테고리 없음 2024.02.14

토요일의 기차

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135《토요일의 기차》제르마노 쥘로, 알베르틴이주희 옮김문학동네어린이2013.12.23. 서울에서 볼일을 마치고 청량리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강원 원주로 달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나 관광철이 아닌 때에도 앉을 자리가 없어요. 서서 가야 했습니다. 왜 이런가 아리송했는데, 이 무궁화 기차에서 ‘선자리’로 가는 어느 할아버지가 “이 정부가 서민을 너무 생각 안 해. 다들 케이티엑스만 타라 하면서 무궁화를 줄이거든. 그리고 이 기차도 예전에는 여섯 칸이었는데, 넉 칸으로 줄였어요.” 하고 알려줍니다. 그렇구나, 그래서, ‘꼬마 기차’가 되는 바람에 서서 가야 하는 사람이 많았군요. 한 칸만 늘려도 다들 앉아서 갈 텐데 말이지요. 《토요일의 기차》는 기차를 타며 숲도 서울도 하늘도..

카테고리 없음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