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부가 이상하다.어떤 화장품을 발라도 흡수되지 않고 떠버리고 피부 자체의 탄력을 잃어 거칠고 따가움에 조금 괴롭다.무언가 맞지 않는 화장품을 쓴 탓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넘겼다.그런데 그게 아닌 듯하다. 몸의 안쪽에서 무언가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이 책을 강력히 추천했다는 야노시호의 인터뷰가 책속에 담겨있다. 그녀가 하는 말이 참 인상적이다."20대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좋아하는 음식을 양껏 먹으며 겉모습을 관리하는 데 신경썼던 시기였어요. 그런데 30대가 되면서는 몸 안쪽을 관리하기 시작했죠"몸 안쪽을 관리한다는 것. 매우 중요한 말인 듯 하다. 모델이라 더 철저할 수도 있겠지만 그녀는 꾸준한 요가와 식습관 관리를 통해 자신을 관리해 나가고 있었다.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