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강남 엄마들의 이야기를 요목 조목 잘 정리 한 책.. 어떻게 강남 엄마들이 이 책에 나온 엄마들처럼 할 수 있겠는가.. 나는 강남이든 강북이든 이 책에 나오는 엄마처럼 할 수만 있다면 진정한 아이의 매니저인 엄마의 역활을 한다고 생각 해 본다. 책에 나온 내용 중에 글쓰기를 잘하려면.. 1. 대등한 글을 써 보아야 한다. 2.어린이 신문을 활용한다. 3.마인드맵을 연습한다. 4.일기를 열심히 쓰자. 5.긴 글을 쓰자. 6.자기가 쓴 글을 꼭 한번 읽어 보도록 한다. 강남 엄마들은 아이의 글쓰기와 영어공부는 어떻게 시키며, 방학 계획은 어떻게 짜고, 또 어학연수는 몇 학년 때부터 시작할까. 이 책은 강남에 거주하는 실제로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4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강남 엄마 김소희씨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