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작가 황선미의 글이에요 아이들만 동화를 본다는 편견을 버리셔요. 대성이가 어항에 가루비누를 넣고, 물고기도 죽고 아이들한테 자수해도 용서받지 못하고 ㅜㅜ 친구관계 환경오염, 책임지는 것에 대해 정말 자연스럽게 동화에 녹아 있네요 아 정말 황선미의 동화는 아이들도 어른들에게도 강추합니다.전작 들키고 싶은 비밀 나쁜 어린이표 등으로 외로운 아이들의 속내를 알아주고 격려하는 그만의 따뜻한 시선을 보여준 황선미 작가의 신작 동화입니다. 실수로 교실의 물고기들을 죽게 한 주인공 대성이가 그것을 감추려고 애쓰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까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대성이의 이야기를 통해 ‘잘못을 저질렀을 땐 솔직히 고백해야 하고, 진심으로 사과해야 하며, 그 책임도 져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