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책을 아이들과 잠자리 독서로 읽어봤어요. 차분한 상태에서 읽어주면 아이들에게 더 좋을거 같고 또한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책은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루를 반성하는 의미에서 가끔 잠자리독서로는 인성동화등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하고있어요. 그런데 라는 책은 더욱더 아이들에게 반복해서 읽어줘야겠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서 반성할 필요도 있구요. 꼭 아이들에게만 해당되지 않더라구요. 간혹 어른들도 이렇게 행동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꼬마주인공은 어리지만 할 수 있는게 많다고 하면서 보여주고있어요. 엘리베이터안에서도 공손히 먼저 인사하니 어른들의 표정도 한결 좋아졌지요? 저희 아이들도 7살 5살이지만 인사정도는 어려서부터 어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