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야로님의 심야 식당 17권을 보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굉장히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음식보다 더 기억에 남는건 마지막 에피소드네요. 전에 자신이 살던 집을 우연히 찾아갔다 그 집에서 살고있는 여자를 미행하게 되는 한 여자의 이야기였습니다. 소재도 독특하고 나오는 음식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재미있게 읽고 있었는데 결말이 와장창이라 아쉽네요따뜻한 밥 한 그릇 하실래요? 몸과 마음이 채워지는 밥집으로당신을 초대합니다.第226夜 텐신 볶음밥第227夜 고기 우동第228夜 따뜻한 감자 샐러드第229夜 코야 두부第230夜 방어 무조림第231夜 메추리알이 들어간 고기완자第232夜 고등어 통조림 전골第233夜 닭가슴살 치즈 커틀릿 第234夜 햇양파 호일구이第235夜 머위 간장조림第236夜 비스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