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똑같은 삶의 반복속에서 점점 열정과 소명을 잃어버리고, 맛을 잃은 소금처럼 살아가는 나를 포함한 이 땅의 직장인 크리스천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재삼 재사 반복해서 읽고 싶은 책입니다. 직장인 선배로서 겪었던,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동일하게 고민하는 수 많은 일들 속에 그것을 어떻게 믿음의 시선으로 바라볼까 생각하게 해줍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국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이 땅의 모든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여성 카피라이터 1호인 저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하나님 광고는 삶으로 보여주는 것 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지난 40년간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신앙 멘토이자 인생 선배인 저자의 현실적인 조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