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리 부산 사람의 입맛을 제대로 알고 있는 맛집을 알려주는 책이 없을까 했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런 갈증을 풀어주는 책이다.신문사 맛집 담당 기자들이 쓴 이 책은 넘쳐나는 맛집 정보의 홍수 속에서 단순히 맛집 정보에만 그치지 않고 스토리를 입히고 가치를 부여해 읽는 재미도 솔솔하다.백문이 불여일식이라고 했던가? !!어디 얼마나 정확한지,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맛집 하나를 골라 직접 시식해보기로 했다. 물주인 아내를 꼬셔서 ㅋㅋㅋ 고고고~서면에 있는 더도이 참족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어 조용하니 좋았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제 시끄러운 곳보다 조용한 곳에 끌린다.-_-커플사이즈를 주문하고 얌얌쩝쩝 후루릭~ 소주도 한 잔 캬~~~결과는?!! 와우 굿~! *-* 양이 조금 부족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