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보게된 책이 바로을파소에서 나온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모든 교양 12권째 권 건축 이야기 51이에요.저는 이번에 을파소에서 나온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모든 교양을 알게되었는데 책의 내용이 참 좋더라고요.아이들 신문도 잘 안보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 접하면 좋을꺼 같아요.우리가 살고있는 집 역시 건축으로 지어진 집이죠.그러고 보면 사람은 의식주가 꼭 필요하니까건축은 우리의 삶과 땔래야 땔 수 없는 그런 관계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이 책이 우리에게 어떤 건축을 이야기 해줄까? 궁금해지더라고요.그래서 일까요?책을 펼치니 제일 처음 집부터 소개하더라고요.^^ 역사 공부도 자연스레 되네요.신석기 움집과 청동기 움집이 다는것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움집의 차이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