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책은 5~6 레벨입니다. 이 정도면 어른들도 보는데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무리가 있을거 같긴 합니다. 과학이다보니 단어가
쉽진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토플을 공부하면서 배운 단어들이 꽤 나옵니다.어릴 때부터 이러한 과학 책을 미리 봐둔다면 배경지식이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에 어떠한 영어 시험이 됐던간에 크게 문제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책은 영어로 과학을 다룬 책이라 심도있는 과학적
지식도, 영어실력도 같이 잡을 수 있으니 아이들로 하여금 배경지식을 쌓게 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토플,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도
추천할만합니다. 특히나어른들이라도 과학쪽이 전공인 분들이라면 유학 가기 전에 가볍게(?) 한번 읽고 가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아는
내용이라면 영어로 공부하기 전에 영어로 미리 프리뷰를 하고 가도 도움이 될테고, 과학의 4대 영역을고루 다룬 책이니까요.
From kinetic to heat, readers will explore energy, how it works, and the various kinds in this stimulating book! Fossil fuels, potential energy, nuclear energy, wind and wave energy, and recycling are some of the topics that are discussed through a variety of intriguing facts, stunning photos and charts, and supportive text. Readers will feel confident in their understanding of the content with the accommodating glossary, index, and hands-on lab activity!
What Is Energy? 4
Forms of Energy 6
Energy Sources 10
Uses of Energy 22
Energy in the Future 26
Appendices 28
Lab: Solar Oven 28
Glossary 30
Index 31
Sally Ride Science 32
Image Credits 32
후 who? special 노무현
후 who? special 시리즈를 딸아이가 좋아해서그 동안 여러편을구입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편을 읽은 후 노무현 전 대통령 편도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우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일대기를만화로표현해서 아이들이쉽게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 주었고, 중간 중간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역사적 주요 사건을 설명 해 주어서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그 동안 대통령을 역임한 분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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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Grammar Mentor Joy plus 2
스스로 학습자가 학습할수있게 구성이되어있어서 그점이 가장 만족하는점입니다. 기본원리를 중심으로 문데적용하는 학습 훈련을 꾸준히 하도록 구성이되어있어요. 원리이해를 하기쉽게 구성되어있고 풍부한 문제 적용이 응용력 향상에 도움을 주네오. 중학 기본서로도 일반 학습자거 기본 개념 잡는데도 좋은 학습서입니다. 어휘집도 따로 있고 해설지도 분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Grammar Mentor Joy plus 시리즈는 중등영문법을 준비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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