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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정의에 대해서 여러각도와 여러 측면 다양한 것으로 사랑이란 것을 애기할수 있을것이다. 사랑해 라는 단어를 누구나 들으면 좋아할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사랑해는 그마음에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단어로 최상의 마음을 표현할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연애할때와 사랑과 결혼이라는 현실을 넘나들며 하는 사랑과의 차이. 그리고 사랑도 어느정도 유효기간이 있다는것도 어느 책에서 본적이 있다. 그것은 사랑의 마음 어느정도의 호르몬이 다하면 설레이고 보고픔 그런 사랑의 마음은 식어지고 이제는 편안함으로 바뀐 정이라는 것으로 사랑을 포함하고 있다 라고 한다. 연애시간을 거쳐 결혼 서로의 사랑이라는 마음이 사랑에 관한 100가지의 질문을 통해 어떻게 애기하고 있으며 각자의 마음속에 사랑이라는 마음이 어떻게 해석되어 가는지 사랑의 마음을 알아가려 한다. 1장은 최고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2장 남자에는 두종류가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면 행복해 질수 있을까 3장 잘되는 연애에는 이유가 있다 4장 여기가 다르다 남자의 생각 여자의 생각 5장 남자가 원하는 섹스 여자가 원하는 섹스 6장 사랑 받는 여성 소중히 여겨지는 여성이 되기 위해 7장 연애의 문제가 생겼을때의 처방전 8장 헤어질때 한걸음 내딛어야 할때 68p 너뿐이야 라고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자유롭게 놓아주는 상대가 좋을까 저자는 적당한 속박과 자유라고 말한다. 사실 어찌보면 너뿐이야 할때는 너만 바라볼께 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 보면 구속의 느낌이었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정말 나만 사랑한다 라기 보다는 질투와 속박이 넘친 구속이 됨을. 이처럼 사랑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알아가는 시간속에서 사랑을 더욱 더 알아가며 인간관계인 사랑이란 이름을 더욱 값지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이루어 갈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사랑을 꿈꾸는 사람’, ‘지금 사랑에 빠져 있는 사람’, ‘사랑을 떠나보낸 사람’이 ‘사랑’에 대해 품었던 질문을 100가지로 엄선하여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진솔하게 제시한다. 누구에게도 물어보지 못했던,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 하는 이 책은 독자들이 좀더 지혜롭게, 보다 열정적으로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롤로그……연애란 그야말로 마법에 걸린 기분입니다

1장 ‘최고의 상대’를 만나기 위해
: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끌리는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01 내 ‘운명의 상대’는 정말 있는 걸까?
02 ‘멋진 사람’과 만날 가능성을 높이는 생활방식은?
03 첫눈에 반한 사람과는 잘된다?
04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두려운 이유는?
05 ‘정말로 좋아하는 남성’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06 어째서 ‘좋은 남자’를 만나지 못하는 걸까?
07 가슴이 두근거리는 만남이 없는 것은 왜일까?
08 ‘외모에서 시작한 연애는 오래 간다’라는 게 정말일까?
09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을 어떻게 키워갈까?
10 ‘좋아하는 마음’은 키워가는 것? 이미 존재하는 것?
11 ‘고백을 받아서 좋아하게 됐다’ 이게 정말 애정일까?
12 ‘동정’이 ‘사랑’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다?
13 ‘마음으로 생각만 하는 사랑’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14 ‘마음이 쉽게 바뀌는 것’은 안 좋은 것인가?

2장 남자에는 두 종류가 있다-어느 쪽을 선택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해 필요한 ‘선택’은?
15 ‘상대의 조건’에 신경을 쓰는 편이 좋을까?
16 언제라도 함께 있고 싶은 상대가 좋을까? 가끔 만날 수 있는 상대가 좋을까?
17 자극적인 상대가 좋을까? 편안한 상대가 좋을까?
18 꿈을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견실한 상대가 좋을까?
19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가 좋을까? 쓸쓸함을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좋을까?
20 ‘너뿐이야’라고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자유롭게 놓아주는 상대가 좋을까?
21 내 마음대로 되는 상대가 좋을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대가 좋을까?
22 생각하는 걸 그대로 말하는 상대가 좋을까? 잠자코 있는 상대가 좋을까?
23 모르는 세계를 보여주는 사람이 좋을까? 공통된 세계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은 좋을까?
24 돈을 잘 쓰는 상대가 좋을까? 돈에 대한 개념이 확실한 상대가 좋을까?
25 ‘생활감’이 있는 사람이 좋을까? 없는 사람이 좋을까?
26 ‘내 여자니까’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가 좋을까?
27 ‘남자를 보는 눈이 없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28 소위 ‘형편없는 남자’만 좋아하게 되는 건 왜일까?
29 ‘금전감각의 차이’는 두 사람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까?
30 ‘연애에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3장 ‘잘되는 연애’에는 이유가 있다
: 남자의 마음을 떠나지 않게 만드는 여자, 남자가 바로 질려버리는 여자
31 ‘좋은 연애를 하고 있다’라는 증거는 어디에서 나타날까?
32 연애에 줄다리기는 필요할까?
33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알기 위한 가장 좋은 비결은?
34 사귀는 상대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한마디’는?
35 마음이 엇갈릴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36 두 사람 사이에 ‘말 못할 비밀’이 있어도 될까?
37 처음 만났을 무렵의 ‘풋풋한 관계’는 얼마나 갈까?
38 싸움은 정말로 애정을 깊게 만드는 것일까?
39 ‘상대의 결점’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40 ‘두 사람의 애정의 깊이’는 어떻게 잴까?
41 ‘오래 가지 않는 연애’에는 다 이유가 있다?
42 ‘떨어져 있어도 괜찮은 관계’란?
43 ‘뭐든지 다 상대에 맞추는 것’은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44 연애의 ‘가장 큰 고통’은 무엇일까?
45 확 타오르는 연애는 식기 쉽다?
46 ‘애정’에서 ‘존경’으로 마음을 키워가는 비결은?
47 결혼하면 ‘사랑의 표현’은 어떻게 변하나?

4장 여기가 다르다!-남자의 생각, 여자의 생각
: 이것을 모르면 두 사람의 마음은 어긋난다
48 남자가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49 남자와 여자의 ‘애정표현’이 다른 것은 왜일까?
50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정말로 이해할 수 있을까?
51 남자와 여자에게 ‘마음의 온도 차’가 있는 것은 왜일까?
52 가장 쾌적한 ‘남자와 여자의 거리’는?
53 남자와 여자의 ‘눈물’에 차이가 있을까?
54 남자와 여자의 ‘거짓말’에 차이가 있을까?
55 남자와 여자의 ‘자기중심성’에는 차이가 있을까?

제5장 남자가 원하는 섹스, 여자가 원하는 섹스
: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사랑하는 법, 사랑받는 법
56 남자도 여자도 진심으로 기분 좋아지는 섹스는?
57 ‘남자가 바라는 섹스’와 ‘여자가 바라는 섹스’의 차이는?
58 ‘섹스가 맞지 않는 상대’와의 미래는 있는가?
59 ‘여성이 먼저 하자고 해도’ 괜찮을까?
60 항상 몸만 원하는 남자는?
61 남자가 섹스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은 왜일까?
62 여성이 좀처럼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
63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 거절하는 방법은?
64 ‘매너리즘’에서 벗어나려면?
65 ‘마음의 바람’과 ‘육체의 바람’은 다른가?
66 애정이 없는 섹스를 허용할 수 있을까?
67 ‘여자는 섹스로 아름다워진다’는 것이 사실일까?
68 ‘여자의 페로몬’을 남자는 어디에서 느낄까?
69 ‘몸부터 시작된 사랑’은 이루어질까?

6장 ‘사랑 받는 여성’, ‘소중히 여겨지는 여성’이 되기 위해
: ‘독선적인’ 내가 되지 않는 태도
70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포인트는?
71 ‘사랑한다’와 ‘사랑을 받는다’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72 ‘정말로 사랑받고 있는가’를 알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73 남성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74 ‘여성에게서 사랑받지 못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75 ‘남성을 멀리하는 여성’들의 공통점은?
76 사랑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란?
77 사랑받고 있는데 불안을 느끼는 심리는?
78 잘 풀리는 결혼생활, 잘 풀리지 않는 결혼생활이란?
79 불륜은 안 되는 것인가?
80 ‘가족에 대한 애정’과 ‘타인에 대한 애정’의 차이는?

7장 연애에 문제가 생겼을 때의 처방전
·남자와 여자의 ‘어긋남’을 극복하기 위해
81 결혼과 연애의 가장 큰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82 ‘자신밖에 사랑하지 못하는 그’를 개조할 수 있을까?
83 속박하는 상대를 바꾸는 방법은?
84 소홀히 대하는 상대의 마음을 나에게 돌리기 위해서는?
85 관계를 이어갈지, 끊을지를 판단하는 포인트는?
86 ‘집착’과 ‘일편단심’의 결정적인 차이는?
87 그에 대한 불신감으로 꽉 찼다면?
88 자신의 상대를 ‘사랑’하는 건지 모를 때는?
89 상대의 ‘싫은 부분’을 발견했다면?
90 섹스프렌드라는 관계는 용서받을 수 있을까?
91 연인이 없는 것은 부끄러운 일일까?
92 ‘남자를 대하는 것이 서툰 여자’가 좋은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93 ‘좋아해서는 안 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됐다면?

8장 헤어질 때, 한 걸음 내딛어야 할 때
: 새로운 세계로 내딛기 위한 생각
94 한 번 불신감을 갖게 된 남녀는 회복될 수 있을까?
95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차이는 것은 왜일까?
96 ‘애정이 식었다’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97 실연을 당한 다음에는 ‘운명적인 만남’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일까?
98 서로의 사랑이 식는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99 새로운 연인이 생겼는데, 옛 남자친구를 잊을 수 없을 때는?
100 헤어져서 혼자가 되는 것이 두려울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